베가스프로 14(VEGAS Pro 14) 다운로드 사이트:


http://www.vegascreativesoftware.com/us/vegas-pro/?utm_source=sonycreativesoftware&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redirect&lang=us&prdt=vegaspro&cnt=trials


베가스 프로 14 구입가격은 $599.00 입니다.


저는 영상 편집이 주 업무가 아니라, 이번에 만들고 싶은 영상이 있어서, 그것을 만들기 위해 30일 체험판을 다운로드 하였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30일 체험판을 다운로드 하기 위해서는 30-DAY FREE TRIAL을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다운로드 하기 위해,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라는 창이 뜹니다. 저는 English를 선택하였습니다.





위의 사진은 English 버전을 선택한 후, 다운로드 중인 화면입니다.


이 화면이 지나가면, 아래와 같이 다시 언어선택 화면이 나옵니다.


위의 사진에서 언어를 English 선택 후에 Next를 클릭합니다.





첫번째 동의를 선택해 주시고 Next로 넘어가주시면 됩니다.


다운로드 받을 폴더를 선택하고 Install을 클릭합니다.


Install을 클릭한 후, 설치가 완료되면 위의 사진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Finish로 설치종료를 해주시면 됩니다.



설치 완료된 Vegas Pro 14.0을 실행해주시면, 위의 사진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저의 경우는, 체험판이므로 Continue using trial을 선택한 후, 기간을 30일로 연장받기 위해 Extend trial을 클릭합니다.



Extend trial을 클릭하게 되면, 위의 사진과 같은 웹페이지가 나타납니다.


첫번째 I do not have a login and would like to register를 클릭한 후 Proceed를 클릭하여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그러면,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부분이 나타납니다.


First name: 이름, Last name: 성, Country: Korea, Republic of 등으로 자신의 정보를 선택하고


Complete the registration을 클릭합니다. 


비밀번호는 대,소문자와 특수문자, 숫자를 모두 혼합하여 설정해주셔야합니다.


개인정보 입력이 끝나고 나면 위의 사진과 같이 입력한 메일로 인증키가 발송되었다는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본인의 이메일에 수신된 인증키를 잘 알아두셔야합니다.


(그리고 메일이 스팸메일함으로 올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위의 사진에서 TRIALC- 오른쪽의 빈칸에 수신된 메일의 인증키를 입력한 후, Extend trial을 클릭하여 주시면 됩니다.





인증키를 입력하여 주시면 다음과 같이 체험판의 기간이 30일 연장되었다는 메시지 창이 나타납니다.





Test program을 클릭하면 VEGAS Pro 14.0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모든 설치 및 인증 과정을 거치고 30일 체험판 설치가 완료 되었습니다.


저는 만들고 싶은 영상이 있어서 VEGAS Pro 14.0 (30일 체험판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보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으로 미숙하지만 공부를 해가며 영상을 만들어볼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대에 열심히 해서 80대까지 개발하고 싶은 '2080 개발자' 호이창입니다.


제가 전공계열로 포스팅 하는 저의 전공관련 첫 글이 될 것 같네요.


요즘 4차산업혁명시대로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사물인터넷이 주도하는 시대가 되고 있죠?


Z-Wave는 덴마크 회사인 Zensys와 Z-Wave 얼라이언스에서 개발한 상호운용성을 가지는 무선 통신 프로토콜입니다.


그래서 Z-Wave는 저전력과 저대역폭을 요구하는 스마트홈, 센서 네트워크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저는 연구실에서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하는 연구를 진행 중에 있어서, Z-Wave 제품을 사용해볼 예정입니다.


좀 상세히 설명드리자면, 저희 연구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oneM2M 표준의 'Mobius'라는 플랫폼과 연동을 시켜 스마트 캠퍼스를 구축할 예정인데요,


그래서 라즈베리파이3와 Z-Wave 모션센서, Z-Stick을 구매하였습니다. 


Z-Wave 모션센서와 Z-Stick은 해외에서 직구로 구입하여 드디어 도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배송 도착 기념으로 이 게시글을 시작으로해서 앞으로 제가 진행하는 연구에 대해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많이 지켜봐주세요. 




라즈베리파이3를 구매하였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깔끔한 상자에 담겨 배송이 오게 됩니다.





라즈베리파이3의 경우에는 2.5A 전원공급을 권장하고 있어서, 2.5A 전원공급을 해주는 어댑터와 16GB Micro SD카드를 구매하였습니다.





라즈베리파이3는 방열이 잘 되지 않아, 방열판을 붙여줘야하는데요. 그래서 방열판을 붙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라즈베리파이3를 구매하게 되면 방열판이 같이 오는 경우도 있고, 추가로 구입해야 같이 오는 경우도 있어서


구매하실 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것은 Z-Wave 모션센서입니다.


구입을 위해서 많은 Z-Wave 모션센서들을 검색하다보니, 


이 Z-Wave 모션센서의 경우에는 모션 감도를 7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다하여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Z-Wave 센서로 개발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개발용도에 맞는 센서를 구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Z-Wave 모션센서를 상자에서 꺼내어 촬영한 사진입니다.


실제 크기는 대략 가로 5cm x 세로 5cm 정도 됩니다.


실제로 보면 생긴게 깔끔하고 아기자기하게 생겼습니다. :)





이 사진은 Z-STICK입니다.


유튜브에서 검색해보면 이것을 사용하는 영상들을 쉽게 볼 수가 있는데요.


아직 저도 사용을 해보진 않았습니다만, 이것의 용도는 Z-Wave 제품들을 연결시켜주는 Z-Wave 동글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쉽게 Wi-Fi의 경우 Wi-Fi 동글이라고 불리는 것을 사용하듯이 Z-Wave의 경우에는 이것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상자에서 Z-Stick을 꺼내어 단독으로 촬영해보았습니다.


저기에 C 모양의 버튼을 누르게 되면 반짝반짝 LED 불빛이 들어오게 됩니다.


Z-Wave 제품들과 연결을 할 때 버튼을 눌러 연결을 하는 것 같은데요.


아직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의 블로그에서는 Z-Wave에 관련된 포스팅이 많이 없어서


제가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며 더 연구해서 Z-Wave에 대한 내용들은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공부하며 포스팅 하는 것이기때문에 많이 부족하더라도 저보다 더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댓글로 추가적인 의견을 덧붙여주시며 서로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20대에 열심히 해서 80대까지 개발하고 싶은 '2080 개발자' 호이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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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시즌6 4회 재방송을 보고 나서 나의 꿈을 위해 정말 필요한 것을 알게 되었다.

미국 텍사스 사는 15살 소녀가 K팝스타 시즌6에 참가하였는데 3명의 심사위원에게 극찬을 받은 것 때문이다.

이 소녀는 K팝스타에 참고 하고 싶었지만 참가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텍사스 근처에는 K팝스타 오디션을 볼 수 있는 곳이 없어서였다.

하지만 이 소녀는 제작진에게 SNS를 통해 정말 간절히 참가를 원한다는 내용의 긴 장문의 메시지를 보낸 것이었다.

그래서 동영상 오디션의 기회를 받았고, 이것을 통해 몇십개의 동영상을 찍어 제작진에게 보내어 참가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 3명의 심사위원 앞에서 박진영 심사위원의 노래인 Honey를 편곡하여 불렀는데 심사위원 3명 모두 감탄하여 극찬을 한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극찬을 받은 것이 아니다. 음악 공부를 열심히 한 박진영 심사위원이 소녀의 편곡에 매우 감탄하였으며 그 편곡의 멜로디 등을 전혀 박진영 심사위원이 들으면서 예상조차하지 못한 것이다. 박진영 심사위원이 이 방송을 보며 소녀가 연주한 기타의 코드를 따고 있어야할 상황이라고 하였다.

박진영 심사위원이 물어보았다. "음악공부를 한 적 있니?" 여기서 소녀는 한마디 한다. "Its sounds cool." 단순히 듣기 좋은대로 연주한다는 것이었다. 즉, 악보도 보지 못하고 기타의 코드도 모르지만 귀로 듣고 자신이 듣기 좋은 방향으로 기타를 연주한다는 것이다.

나는 음악아 좋아 즐긴다는 이 소녀에게 많은 감동을 받았다. 음악공부는 전혀 하지 않았지만 극찬을 받은 이 소녀는... 내게 깨달음을 주었다.

나도 어릴 때부터 컴퓨터가 좋아 컴퓨터관련 전공으로 진학하여 지금 석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어디를 취업할 수 있을까?' 걱정을 하며 개발 및 공부를 하고 있지만 나도 내가 정말 내 전공분야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내 자신에게 다시 되새기고 즐기며 박진영 심사위원이 예상치못한 편곡을 보여준 소녀처럼 나도 어디로튈지 모르는 예상치못한 것들을 만들고 개발하고 공부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깨달았다.

높은 학력이 다가 아니며 내가 하는 것을 즐기면 된다는 것을 보여준 이 소녀.. 정말 고맙다.

20대 열심히 즐기며 공부하며 개발 공부하여 80살까지 내 평생 이 분야에 몸 담는 그 날 까지 화이팅이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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